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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茶愔은 전통무용가이자 화가이다. 그는 국내보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함부르크, 베네수엘라, 런던, 뉴욕, 가고시마 등 외국에서 더 잘 알려졌다. 14세에 출가해 범어사, 태안사, 개암사 등에서 수행 후 1999년 파계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미술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종합예술가로서 윤회매輪廻梅 제작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작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시카고주립대 초청 전시(1990), LA 포크아트페스티벌(1990), 한국현대미술 함부르크전 퍼포먼스(1995), 제8회 부산무용제 대상(1999), 전국무용제 문화부장관상(2000), 한·베네수엘라 수교40주년 기념공연(2005), 영국 템즈페스티벌, 대영박물관 공연(2007), 뉴욕 유엔본부 전시(2007),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09), 일본 가고시마 교류전(2011), 광주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2013) 등에서 활약했다. 말을 떠나 벗하는 차, 음악, 그림, 윤회매 작업을 광주 민속자료 1호 이장우 고택에서 다만 흘러감을 들으며 작업중에 있다.

다음[茶愔, Daeum]
[한국/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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