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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 워크숍 _ 아시아 마술가 5인

「학교에서 배우는 아시아 마술 - 저글링부터 팔러까지」

 

▪ 2014년 10월 27일(월)  14:00-16:00  남원 및 중문 학교 

▪ 대  상 :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 신청접수 마감

 

 Magic Workshop by 5 Asian Magicians  

「Hands-on activity in school with Asian magicians-From Juggling to Parlor Magic」

▪ October 27(Mon) 14:00-16:00  Schools in Namwon and Jungmun area

▪ Participant Criteria : Over 7 years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아시아 마술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별 특징이 있는 마술을 선보인다. 제너럴 , 염력, 저글링, 멘탈, 팔러 매직 등 마술적 테크닉과 무대마술과의 특징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시연과 토론을 통한 마술의 개념과 미학을 배워본다.

 

The representative magicians from 5 countries of Asia will be together to present fantastic magic shows respectively, such as general magic, juggling, mental, parlor magic. Participants learn the magic technic and the character of stage magic, and the concept of magic and aesthetic through showcase and discussion.

 

                                       

김영주/한국  Yeongju Kim/Korea  

한국 유일의 저글링 마술사로 2011년 아시아마술대회 코메디 분야에서 우승을 하며 아시아 최고의 코믹마술사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마술사.저글링 특유의 긴박함과 신기한 마술의 독특한 조합을 이루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코믹저글링매직. 

He is only juggling magician in Korea, and awarded a grand prize in comedy of Asia Magic Contest and honored as the best comedy juggler in Asia.

 

야스유키 키도/일본  Yasuyuki Kido/Japan

마술경력 60년의 살아있는 마술백과사전. 일상생활의 도구도 그의 손에 들리면 마술도구가 되어 버리고 무대가 되는 누구보다 마술을 사랑하고 열정적인 마술사. 팔러매직과 로프, 클로즈업 마술이 일품이며 현재 일본에서 마술 선생님으로 활동중이다.

He is like a walking dictionary of magic due to his 60-years magic life. Materials from daily life can be equipments for his shows. His magic shows such as Parlor magic, Rope, Close-up magic are amazing. He is now teaching  a magic in Japan.   

 

빈센트 탄 /말레이지아  Vincent Tan/Malaysia 

말레이지아의 대표적인 마술사이며 아시아 최고의 염력술사로 그의 손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은 마술이라 표현하기 보다 초능력에 더 가깝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초능력적인 염력과 텔레파시의 힘을 보며 유리겔라를 연상케 할것이다.

He is a leading magician in Malaysia and the most psychokinesis in Asia. We understand that he is more of an illusionist like Uri Geller from Israel than a just magician when his show is represented before us. 

 

페리 산토소/인도네시아  Ferry Santoso/Indonesia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멘탈리스트로 생각은 물론 상대방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저주인형은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한 그만의 독특한 마술이다. 한국에는 한번도 소개된적 없는 인도네시아의 마술을 느낄수 있다.

He is a mind-reader who can read people’s thoughts and is renowned for a curse doll magic. The magic has never been presented before in Korea. 

 

제레미 페이/싱가포르  Jeremy Pei/Singapore

싱가포르 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표적인 마술사. 네 살 때부터 마술사인 아버지로부터 마술을 배우고 익힌 제레미는 현재 세계 마술 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마술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제레미는 14세 때 출전한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린 국제 마술 대회에서 싱가포르 출신 마술사 중 가장 최연소 수상자이기도 하다.

He is a leading illusionist who is active in Singapore, as well as in Asia. From the tender age of 4, Jeremy had been practicing the art of illusion from his magician-father. Now, an Illusionist, Jeremy presents one of the most dynamic International acts in the world. At only 14 years of age, Jeremy became the youngest Singaporean magician to win an International Magic Competition in Perth, Wester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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