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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이자 예술가이며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이다.
다른 아시아를 탐구하고 19살에 일본을 떠나 오직 그녀의 몸을 사용하여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부토, 춤과 신체작업 등 다양한 방법을 배워서 여러 나라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해왔다.
2014년 한국에서 제주도로 이주하고 더 안전한 삶의 평범과 비범함의 방법의 병합을 기대하고 있다.
신양자[Yangjah]
[한국/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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