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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yia Chia[추이아 치아]
[Malaysia/말레이시아]
 

Chia Chuyia was trained in painting. Her exploration and curiosity directs her from painting to installation art and performance art. Her endeavor has earned her some awards and residencies opportunity in overseas. Her practice transited from self-reflection of her cultural identity as an immigrant, to global concerns, like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human connection and communication. Her perspective in action art is that body as an agent between her subject and the witness or participants where she shares and communicates in an encounter. She initiated ComLab Sweden (Communication Laboratory) with Joakim Stampe that started since 2010 and is continuing. Chuyia has actively participated in many international festivals and events in more than 55 cities or more than 26 countries so far.`

치아 추이아의 작업은 회화부터였다. 그녀의 작품이 회화에서부터 설치미술, 퍼포먼스 아트에 이르는 데는 타고난 탐구력과 호기심 덕분이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추이아는 여러 차례 상을 받기도 했으며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가졌다. 그녀의 작업 영역은 이민자로서 겪었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자기 성찰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인간의 책임, 인간관계와 소통 등 세계적 관심사로 옮겨졌다. 추이가가 생각하는 행위 예술에 있어 몸(신체)이란 갑자기 누군가와 마주쳐 그녀가 소통하는 곳에서 (추이아의 행위를) 목격하는 사람 혹은 참여자와 그녀 자신 사이를 잇는 일종의 매개체이다. 또한 그녀는 스웨덴에서 요아킴 스탬페(Joakim Stampe)와 함께 ComLab Sweden(Communication Laboratory)을 2010년에 시작해 지금껏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6개국 이상, 55여 곳 이상의 도시에서 열린 많은 국제 페스티벌과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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