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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 Santoso[페리 산토소]
[Indonesia/인도네시아]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멘탈리스트로 생각은 물론 상대방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저주인형은 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한 그만의 독특한 마술이다. 한국에는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인도네시아의 마술을 느낄 수 있다.
He is a mind-reader who can read people’s thoughts and is renowned for a curse doll magic. The magic has never been presented befo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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